11.03.18 - 까르니두 브라질 방문(신촌점) Food


이때가...

전 직장 후배겸. 지금은 학원생인 녀석이 느닷없이 몸보신 시켜달랜다...

난 마음이 약하니까... 후배들 몸보신시켜주는건 아깝지 않다..

뭐 지금회사서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오랫동안 노리고? 있었던듯 나를 데리고 간곳..

신촌 현대백화점 옆 KFC지하에 있는 까르니두 브라질 무한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지금쓰려니 기억은 잘 안나지만.. 무한리필 메뉴는 2가지였다. 2.5만(3가지메뉴)와 2.8만(5가지메뉴)이었나? 흠..

여튼 이왕먹는게 배터지게 먹으라며 5가지 메뉴 무한리필 나오는 걸로 주문..

후배는 와인까지 시킨다.. ㅋㅋ

기본세팅으로 샐러드, 볶음밥 등이 나와주시고..



처음 삐까냐?(등심)와 링귀사(수제소시지) 나와주시고..




꼰뜨라삘라(채끝)


브로세찌 지 필레(안심) : 독특향 얀념과 토마토/양파/피망의 조화


아우까뜨라(보섭살) : 갈릭향과 맛이 살아있는..


5가지 다 먹고 아깝다며.. 결국 꼰뜨라삘라(채끝) 추가 리필..



후식으로 나온 구운 파인애플과 커휘.. 이런 파인애플 처음 먹어봤는데 색다른맛.. 아~ 침고인다.. 츄릅;;


마지막으로 양념통의 앙상블

무한리필이기는 하나 기본 5가지 먹으면 이미 배 빠방..

추가로 더먹으면 배뻥.

더 많이드시는 분은 용자..

언제 한번 다시 가보고 싶다.. 그땐 먹느라 바빴는데 느긋하게 즐기면서..




11.06.06-집앞 비빔국수집(산들바람?) Food


서오릉이 인근에 있는 우리집..
그리고 집 근처에 있는 국수전문점.

요즘 인근에 국수전문점이 많다.

전 주인이 할때는 휑 했는데 요즘은 손님이 꽤 된다..

허나 실제 이곳을 찾은 이유는 맛집 정보다 지인의 추천에 의해 찾게 된건 아니었다..

이건 개인적 일이므로 패쓰하고..

뭐 메뉴는 간단하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메밀만두, 약간 생뚱 맞는게 순대국밥이 있다.

아마 저녁메뉴나 아침에 해장용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국수전문점의 메뉴치고는 에러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손님은 모든 테이블에 꽉 차있고.. 주 메뉴가 국수다 보니 식사시간도 짧아서 회전율도 상당히 빠른거 같다.

맛은...
음.. 달짝 지근하니 일반적이다? 라고 생각되지만 같이 갔던 부모님은 일전에 방문한 불광동의 망향비빔국수보다는 낫다고 하신다.
하긴 면발은 확실히 이곳이 탱탱한게 좋아보인다. 면발이 일반면보다 굵기도 해서 씹는 맛이 있다.


11.06.02-불광동 중화원 해물누룽지 Food

예전에 인터넷으로 보고 알고만 있었는데

회사일로 불광역쪽의 환경산업기술연구원쪽을 방문하면서 점심을 때우기위해 나와 들어가게 된 곳.

직장 상사분께서 이미 알고 계신 유명한 곳이란다..

대부분 주문하시는 메뉴 해물누룽지탕.. 즉석에서 달군 철판에 즉석으로 만들어 먹는데...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3인분은 되는 양.. 그정도 양에 가격이 저거면 심하게 말해 공짜수준..

배터지게 먹고 나온 중화원 해물누룽지..

이른 점심시간이었지만 손님들은 계속 들어오시고... 반주를 부르는 해물누룽지탕..

사는 동네 인근이라 말로만 들었던 이곳을 와보게 될 줄이야.. 횡재!!

저랑 해물누룽지탕 한사발 하실래예~~




11.05.24-포항 반상회집(물회) Food


포항 출장길에 현장에서 적극추천하는 물회집 방문.

전 회사에서 포항 출장오면 가던 물회집과는 사뭇다르다..

정통 물회집보다는 일식집에 가까운 분위기..

근데 물회도 타지방처럼 시원한 소스가 별도로 담겨 나온다.. 오리지널은 아니고 현재 각지방, 서울등지에서 판매되는 물회와 비슷한 분위기..

뭐 그래도 맛은 좋다.. 토마토등이 들어간 특제 육수.. 땡긴다..

사진은..
먹느라 생각없이 못찍었다.. ㅡㅜ

대신 가게 정문에서만..

인근에는 여러 물회집이 있고 특히 1박2일에서 은지원씨가 먹었다던 물회집도 있다..

기본물회도 있고. 전복등이 들어간 스페셜 물회도 있으니
시원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특히 포항에 방문하셨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권한다..


11.05.13-명동 하동관 곰탕 Food

명동인근에서 세미나 끝나고 회사 직원 세분과 함께한 점심식사

명동 하동집이 유명하다 하여 들렀다..

워매.. 기다리는 줄이.. ㄷㄷㄷ

줄이 길어도 금방금방 자리가 채워지니 큰 문제는 없었는데.

그만큼 빠른식사를 무의식중에 압박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흠..

뭐 베이직 곰탕으로 시켰더니 비주얼이.. ㅡㅜ

특 곰탕은 뭐 이것저것 들어있더만.. 그래도 그나마 곰탕 보통이 싸니까..

근데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던데.. 입맛이 싸구려라 그런가.. 음..

이렇게 줄서서 자리앉아 후다닥 먹고 나오는데 이정도라.. 뭐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일부러 찾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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